캐나다, 켈로나 —캐나다 출신의 한 남성이 30년 간 등에 달고 있던 여드름을 지난 3월 29일 드디어 터트리기로 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그의 친한 친구가 여드름을 터트리는 이 고통스러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양의 고름을 이 혹에서 쥐어짜냅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마치 속이 뒤틀리실 것 같다고 생각하실텐데요, 그러나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이 징그러운 영상을 보고서는 쾌감을 느끼는 듯 합니다. 예를 들어 거대 혹(Greatest Cysts)과 같은 유튜브 채널은 조회수가 400만건이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