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슴이 너를 삼켰나봐
내 안에 니가 있어 토하려해도 나의 사랑은 너뿐야
이별도 널 위해서 어렵진 않은 거야
내 맘 다 몰라줘도 하늘만은 알테니까
안쓰런 눈으로 제발 울지는 마
너의 그 눈물이 내게 비가 돼 흐른다
다시 하라고 해도 내 선택은 언제나 너 일꺼야
널 택한 죄로 아파야 해도 괜찮아
무엇도 가진 것 없는 나에게도 네 심장 하나는
전부 내 것 일테니까 나의 가슴이 너를 삼켰나봐
내 안에 니가 있어 토하려해도 나의 사랑은 너뿐야
다시 하라고 해도 내 선택은 언제나 너 일꺼야
널 택한 죄로 아파야 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