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ã Nhúng Chia Sẻ
미안한거니 미안해야 하는 거니 널 사랑하게 돼 버린 거내 사랑이 널 많이 힘들게 한다는 걸 알면서도
난 너를 보내지도 못하고 있어 이런 날 이해 한다면조금만 나더 운다고 해도 나 용서해 잠시만 더
* 아니라고 안된다고 내 눈을 가려도 너는 있었고함께해서~ 아파하며 살아도 그것만으로 행복했어
내 두귀를 다막아 듣지 않아도 넌 언제나 내게 말을 했고정말 지워지지 않는다면 이젠 차라리 행복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