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요 사랑이 무언지..알아요 얼마나아픈지
알아요 가슴이 자꾸 체한 것처럼
아파서 숨을 쉴수가 없죠
알아요 말하지않아도 알아요 그마음 어떤지
알아요 사랑이 내겐 전부이니깐
여자마음은 같은거니까
가슴이 널 지웠다는 말 까맣게 다 잊었단 그 말
남자들은 모르는 거짓말
너없이 잘 지낸다는 말 너 없이 행복하다는 그런말
죽을만큼 아픈 그 마음 다 알아
안돼요 사진을 버려도 안돼요. 친구를 만나도
웃어도 아파할 여자들의 마음을
남자는절대 모를테니까...
가슴이 널 지웠다는 말 까맣게 다 잊었단 그 말
남자들은 모르는 거짓말
너없이 잘 지낸다는 말 너 없이 행복하다는 그런말
죽을만큼 아픈 그 마음 다 알아
항상 난 사랑할 때마다 눈물이 나오고 나서야
멀어지는 널보며하는말....
가버려 내못난 사랑아 가여운 바보같은 내마음이
예전처럼 나 웃을 수 있게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