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ã Nhúng Chia Sẻ
바닷물에 발을 담가 보았다 너무 시원해 난 바다를 향해 걸어 들어갔다 점차 물이 가슴까지 차오르며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느꼈다 하지만 난 깨달았다 물이 가슴 깊이로 차올랐을 때 즈음에야 내 두발이 뜨고 헤엄쳐서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는 것을 J LIM 세계의 바다로 나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