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ã Nhúng Chia Sẻ
희망조차 없을만큼 타락한 도시 어둠에 빠진 너에게 구원은 아니야 돌이켜봐도 알 수 없어 거칠은 세상에 던져질 뿐 위로하지 못 할만큼 힘들어하며 지쳐 쓰러져버린 널 원하지 않았어 숨 쉬는 것도 아플 만큼 끝없이 계속된 고통일 뿐 나를 데려가줘 니 맘속에 하얀 나비 되어 날아갈게 니 곁으로 네 기억속의 푸른 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