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씨가 세상을 떠난 지도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엔 그녀의 모습이 남아있는데요.
지난 2일에는 고최진실씨의 2주기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최진실사단을 비롯해 전 남편이었던 조성민씨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 현장에 스타뉴스가 함께 했습니다.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팬들은 여전히 그녀를 잊지 못하고 있는데요.
지난 2일 고최진실이 잠들어있는 공원에서 지인들이 모여 추도식을 가졌습니다.
최진실 사단 역시 추도식에 함께 했는데요.
검은 정창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정선희.
어두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추도식에 앞서 최진영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영자는 현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남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