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pa releasing her album "Together" after a year's term
Pre-release of the song "Love is all the same" sung with Lee Haeri from Davichi
The singer Yangpa is coming back after a year's term with her album "Together".
She will be preleasing her song "Love is like that" sung with Lee Haeri from Davichi, from the album "Together".
"Love is all the same" is a love song with heartbreaking lyrics and sorrowful melody, in which the vocals of Yangpa and Lee Haeri of Davichi, each sensational but with different feelings, come together. Composer Ahn Young-Min and Hwayoung of T-ARA have also joined forces for the rap making and the sadness of the song has been maximized with the rap featured by a new singer HANNA.
Directed by Won Tae-Yun of the film "More than Blue", the music video is starred by Lee Yo-Won and Paik Sung-Hyun, acting out a couple hurting from an ended relationship.
Making her debut with "A Young Person's Love" in 1997, Yangpa is a talented female soloist with countless hit songs including "Addio", "Love what is it", "I know everything", and "It Hurts".
"Love is all the same" by Yangpa & Davichi & HANNA will be released on April 5th.
ヤンパ&ダビチ&HANNA _ サランウン・ダ・グロンゴレヨ(恋はそんなものです)
ヤンパ、1年ぶりにアルバム[Together]リリース。
ダビチのイ・ヘリと歌った「恋はそんなものです」を先公開。
歌手ヤンパが、1年ぶりにアルバム[Together]をリリースする。
ヤンパが発売するアルバム[Together]の中から、ダビチのイ・ヘリと歌った「恋はそんなものです」を先に披露する。
「恋はそんなものです」は、悲しいメロディーに、ヤンパとダビチのイ・ヘリのそれぞれ違った感じの感性的なボーカルが調和を成す、胸の痛む歌詞の愛の歌で、幻想のコンビ、作曲家チョ・ヨンスと作詞家カン・ウンギョンの共同作品だ。また、作曲家アン・ヨンミンとティアラのファヨンが意気投合してラップ・メイキングに参加、新人歌手HANNAがラップのフィーチャリングを行って悲しい感情を一層高めた。
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映画'悲しみよりもっと悲しい話'のウォン・テヨン監督がメガホンを取った。俳優イ・ヨウォンとペク・ソンヒョンが出演し、別れに悲しむ人の胸の痛む気持ちを熱演した。
ヤンパは1997年、「若造の恋」でデビューし大きな人気を得て、その後、「ADDIO」、「恋って何」、「全部知ってるよ」、「痛い、アイヤ」など、数多くのヒット曲を記録した実力派女性ソロ歌手だ。
ヤンパ&ダビチ&HANNAの「恋はそんなものです」は、4月5日公開される。
양파 1년만에 'Together'앨범 발매,
다비치 이해리와 함께한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 선공개
가수 양파가 1년만에 'Together'앨범을 발매한다.
양파는 발매하는 'Together'앨범의 곡 중, 다비치의 이해리와 함께한 '사랑은 다 그런 거래요'를 선공개하여 팬들을 찾아간다.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는 슬픈 멜로디 선율에 양파와 다비치 이해리의 서로 다른 느낌의 감성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가슴 아픈 가사의 사랑노래로, 환상의 콤비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강은경의 공동작품이다. 또한 작곡가 안영민과 티아라의 화영이 의기투합하여 랩메이킹으로 지원 사격을 펼쳤으며, 신인 가수 HANNA가 랩 피처링에 참여, 슬픈 감정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뮤직비디오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의 원태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이요원과 백성현이 출연, 헤어짐에 슬퍼하는 연인의 가슴 아픈 마음을 열연했다.
양파는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하여 큰 사랑을 받았고 그 이후 'ADDIO', '사랑 그게 뭔데', '다 알아요', '아파 아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기록한 실력파 여성 솔로 가수다.
한 편 양파&다비치&HANNA의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는 4월 5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