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말하는 타일러의 천재성돌도 지나기 전에 문장으로 말하고.. 한 살 반에 스키를 타고..타일러를 외골수 천재로 자라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인 가족!타일러 어머니만의 다방면 교육법 공개에 감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