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제2회 나는 사회복지사다에서 공연중인 자탄풍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가사가 참 아름다워서 지적장애인이나, 지역아동센터 아동이나사회복지현장의 사람들을 응원할때 참 잘 어울렸던 노래입니다. 그 노래 연주를 직접 듣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