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76회 20150815 SBS
태오는 계속 일을 시키는 아빠가 미워 앙탈을 부리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아빠 리키 김은 태오를 섣불리 달래주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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