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ur-member vocal group Noel (Lee Sang-Gon, Jeon Woo-Sung, Nah Sung-Ho, Kang Gyun-Sung) are making their comeback to the K-pop scene on October 26th with their mini-album "Longing".
This is the first time all four members have gotten together in 5 years. Choi Gyu-Sung, who wrote Heo Gak's "Hello" which recently topped the charts, wrote the lyrics and music for "I Miss You" and was also in charge of producing the entire album.
As the title suggests, the mini-album contains songs that express "Longing", with visible efforts to present music that can show the vocals unique to the team all the while appealing to the public.
ノウル(Noel)_ クリウォ・クリウォ(恋しくて恋しくて/I Miss You)
4人組のボーカルグループ、ノウルが(イ・サンゴン、ジョン・ウソン、ナ・ソンホ、カン・ギュンソン)10月26日ミニアルバム[恋しさ]でカムバックする。
メンバー4人皆が一緒に呼吸を合わせてグループ活動をするのは5年ぶりのノウル。今回のミニアルバム[恋しさ]は、最近音源チャート1位を席巻したホガクの「Hello」の作曲家、チェ・ギュソンがタイトル曲「恋して恋しくて」を作詞・作曲し、またアルバム全体のプロデューシングも引き受けた。
5年ぶりに披露する今回のミニアルバムは、タイトル通り'恋しさ'という感情を表現した曲たちを収録、ノウルならではのボーカルを十分に見せながら大衆により親しみやすい音楽を盛り込もうと努力した。
4인조 보컬그룹 노을이(이상곤,전우성,나성호,강균성) 오는 10월 26일 미니앨범 '그리움'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멤버 4명 모두가 함께 호흡을 맞춰 그룹활동을 하는 것이 5년만인 노을의 이번 미니앨범 '그리움'은 최근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던 허각 'Hello'의 작곡가 최규성이 타이틀곡인 '그리워 그리워'를 작사•작곡하며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5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미니앨범은 타이틀 그대로 '그리움'의 감정을 표현한 곡들이 수록되었으며, 노을만의 보컬을 충분히 보여주되 대중들에게 조금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담으려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