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자동차", "세계 최고", "일일 숙박에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호텔"들로 불렸던 이 곳 두바이.
세상의 비싸고 좋은 것들이 다 모여 '황제들의 놀이터'라고 불리는 두바이에서 최근 '한 단계 진화된 초호화 이색 서비스'가 인기몰이다.
주인이 휴가를 떠날 때면, 애완동물도 이에 질세라, 7성급 호텔에서 럭셔리한 '휴가텔'을 보내기 위해 찾는다는 이곳은 바로 '7성급 애견호텔'! 이미 이 호텔의 단골 고객만도 700마리에 이르고 있다고 하는데... 애견호텔에서
최고급 객실에 머무는 애완견은 리무진 서비스는 물론, 24시간 시중을 들어주는 개인 전용집사, 방안에 설치된
플라즈마 TV로 영화시청까지, 팔자 좋은 두바이 애완동물들을 위한 초호화 이색 서비스를 소개한다.
[아시아헌터_2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