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80회 20150420 SBS
숙소를 향하는 성유리와 려원은 기차 안에서 서로 과거의 이야기를 털어 놓는 시간을 가졌다. 걸그룹 출신인 이들은 각자 안티팬으로 인해 당해야 했던 험난한 과거사를 털어놨다. 특히 성유리는 핑클 당시 안티팬을 차로 불러 훈계했던 일화를 깜짝 고백하며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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