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홈페이지 : http://tv.sbs.co.kr/healing 최신 영상 더보기 : http://netv.sbs.co.kr 닉 부이치치는 "태어났을 당시 절 보기 거부했던 어머니께 아버지가 '닉은 실수로 태어난 게 아니다. 신이 우리를 도우실거야'라고 하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