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ng 'Childlike' is composed and written by Lee Juk, and it is original ballad that will allow the listeners get into John Park's voice by just listening. Lee Juk played the piano himself to show the musical affection.
'Childlike' reveals the bluesy voice of John Park. John Park became one with the music this time to show spectrum of feelings, from soft feelings to explosion of feelings.
'Lee Juk' said "No one could show this kind of feelings better than he did" and said that after various times of recording the song finally became John's and was highly satis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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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Park(ジョン・パク) _ Childlike(チョルブジ:世間知らず) MV
イ・ジョクが作詞、作曲した「世間知らず」は、飾り気のない編曲にジョン・パクの率直なボーカルの力だけで聞き手を没入させる正統バラードだ。イ・ジョクが直接ピアノを演奏して音楽への格別な愛情を表わした。
「世間知らず」は、ジョン・パクのブルージーな魅力がほのかに沁みこむ曲だ。ジョン・パクはこれまで以上に歌と一体となって、極度の弱さから感情の爆発までドラマチックな姿を見せたという評価を導き出した。
イ・ジョクは'愛を失った男の哀れな憂愁をこれ以上うまく表現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好評しながら、数回の録音の末に得た最終結果物をまえに'本当にジョン・パクの歌となった'と大満足したという話だ。
이적이 작사, 작곡한 '철부지' 는 꾸밈없는 편곡 위에 존박의 진솔한 보컬의 힘만으로 듣는 이를 몰입시키는 정공법의 발라드다. 이적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해 각별한 음악적 애정을 표했다.
'철부지' 는 존박의 블루지한 매력이 은은하게 파고든다. 존박은 그 어느 때보다 노래와 일체화되어 극도의 여림에서 감정의 폭발까지 드라마틱하게 넘나든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적은 '사랑을 잃은 남자의 처연한 우수를 이보다 잘 그릴 수 있을까.'라고 호평하면서, 몇 차례의 녹음 끝에 얻은 최종결과물에 "진정 존박 노래가 되었다."며 크게 만족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