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chi & T-ara(다비치&티아라) _ We were in love(우리 사랑했잖아) MV
LOEN MUSIC changes the name to '1theK[wʌnðəkeɪ]' to be a global K-POP hub!
로엔뮤직이 새 이름 '1theK(원더케이)'과 함께 글로벌 K-POP 허브채널로 도약합니다.
Davichi and T-ARA have released their duet song "We were in love". It is included in the 23-minute long "Lovey-Dovey" music video, prior to the release of the [Lovey-Dovey] album, adding to the tragedy of the death of Jiyeon and Cha Seung-Won in the story. A sad melody with the violin and piano as its main theme, "We were in love" was written by composer Cho Young-Soo and the lyricist K-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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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ビチ&ティアラ(Davichi & T-ara) _ ウリ・サランヘッザナ(私たち愛したじゃない/We were in love)
ダビチとティアラが一緒にデュエット曲「私たちの愛したじゃない」を発表した。アルバム [Lovey- Dovey(ラビダビ)]の発表前、電撃公開される「私たち愛したじゃない」は、公開予定の23分ほどの"Lovey-Dovey(ラビダビ)」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挿入され、ストーリーの中ジヨンとチャ・スンウォンの死の場面で流れ出て切なさを一層増してくれる。 「私たちの愛したじゃない」は、バイオリンとピアノをメインテーマにした悲しいメロディーの曲で、作曲家チョ・ヨンスと作詞家K-Smithが参加した。
다비치와 티아라가 함께 듀엣 곡 "우리 사랑했잖아"를 발표했다. [Lovey-Dovey (러비더비)] 앨범 발표 전, 깜짝 공개되는 "우리 사랑했잖아"는 공개 예정인 23분짜리 "Lovey-Dovey (러비더비)" 뮤직비디오에 삽입되어, 극 중 지연과 차승원의 죽음 앞에 흘러나와 애절함을 한층 더해준다고. "우리 사랑했잖아"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메인 테마로 한 슬픈 멜로디의 곡으로,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K-Smith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