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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HIT] 착하지 않은 여자들 - 이미도, 추악한 얼굴 드러났다 '섬뜩'. 20150401

Ca sỹ: Drama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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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ô Tả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박은실(이미도)은 안종미(김혜은)와 신경전을 벌였다.
박은실은 김현숙(채시라)과 안종미 정구민 술자리에 합석하게 됐고, 안종미는 "난 술 취하면 아무것도 기억못한다. 그래서 말하는데 넌 왜 남의 남편을 그런 눈으로 바라보냐"고 지적했다.
이에 박은실은 "언니도 마찬가지 아니냐. 남녀 사이에 그런 게 어딨냐"고 반박했다. 안종미는 "넌 수제자가 되고 싶은 거냐 정구민이 갖고 싶은 거냐"며 "넌 둘 다 갖고 싶은 거다. 하지만 쟤네는 절대 이혼 안한다. 헛물 켜지 말라"고 말했다.
이 말에 박은실은 화가 나 술잔을 집어던졌고 안종미는 "뭐가 떨어졌나. 네가 그랬냐"고 인사불성으로 박은실을 대했다. 박은실은 안종미가 만취했다는 사실을 알고 "실리콘 그만큼 넣으려면 얼마나 드냐" "부잣집에서 태어나 좋겠다"고 비아냥거렸다.
이어 안종미가 "넌 어디서 왔냐"고 하자 박은실은 "날 건드리면 선생님도 위험하단 걸 알아야 한다. 하도 투명하게 투명하게 해서 내가 얼마나 세금을 덜어드렸는지 아냐"고 협박까지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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