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Day came back with digital singles Girl's Day Party #5 'Don't forget me' after 6 months.
The title song 'Don't forget me' is made by the composer Nam Ki sang who made 'Don't forget me', 'Twinkle Twinkle' and 'Hug me Once' of Girl's Day.
This song has analog feelings to it which reminds us of a girl's diary that might have been written in the 1990s .It has the fluttering feelings of first love and sadness of farewell. The digital sound works well with the side chain rhythm, and the analog melody and lyrics it makes the listeners think even more about their first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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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Day(ガールズデイ) _ Don't forget me(ナル・イチマヨ:私を忘れないでね) MV
6ヶ月ぶりにデジタルシングルGirl's Day Party#5「私を忘れないでね」でガールズデイがカムバックした!
今回のタイトル曲「私を忘れないでね」は、ガールズデイを世に知らせた「きらきら」、「一度だけ抱きしめて!」、「お前わき目をふるな」などをヒットさせながらガールズデイと名コンビを組んできた作曲家ナム・ギサンの作品。この曲はまるで1990年代に書かれたある少女の日記から発見したような初恋のトキメキと別れの惜しさなどの言葉をアナログ感性で繊細に表現したという評価だ。特に幻想的なデジタルサウンドと強烈なサイドチェーンリズムの上に、アナログ的なメロディーと歌詞が重なって初恋の切なさをより強く刺激する。
6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Girl's Day Party #5 '나를 잊지마요'로 걸스데이가 컴백했다!
이번 타이틀곡 '나를 잊지마요'는 걸스데이를 세상에 알린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 '너 한눈 팔지마' 등을 히트시키며 걸스데이와 명콤비를 이뤄 온 작곡가 남기상의 작품. 이 곡은 마치 1990년대 쓰인 어느 소녀의 일기장에서 발견한 첫사랑의 설레임과 이별의 아쉬움 등의 낱말들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특히 몽환적인 디지털 사운드와 강렬한 사이드체인 리듬 위에 아날로그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덧입혀져 첫사랑의 아련함을 더욱 짙게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