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Retro, R&B의 조화가 절정인 ‘아이디(Eyedi)’의 첫 싱글 “Sign”
그녀의 귀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섹시하고 신비스러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써 이런 그녀를 위해
“Call You Mine”, “Groovin”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차세대 R&B 뮤지션 ‘제프 버넷(Jeff Bernat)’과 애틀랜틱 레코드(Atlantic Records)에 매니지먼트를 두고 미국 팝 시장에서 활동 중인 프로듀서 ‘프란시스(Francis)’가 뭉쳤다.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비트와 ‘제프 버넷’만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현재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인 ‘아이디’의 확실한 퀄리티를 보여주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이며,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힙합 레이블 메킷레인(MKIT RAIN) 소속 ‘루피(Loopy)’의 랩까지 어우러져 2016년 최고의 싱글 및 대형 신인 아티스트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또한 기획 단계부터 2회 발매 프로젝트로 진행된 특히 신인 아티스트로는 파격적인 이번 ‘아이디’ 데뷔 싱글 앨범은 Seoul – Los Angeles – San Francisco를 오가며 국내외 최고의 뮤지션들과 공동 작업으로 완성되었고 그 중, 첫 번째 작품이 드디어 공개된다.
벌써부터 ‘아이디’의 다음 싱글에 대한 궁금증은 리스너들에겐 기분 좋은 설렘으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