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대한 날선 비판을 많이 해왔던 새누리당의 이재오의원, 오늘도 거침이 없었습니다.청와대에 사실상 반기를 들고 있는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신임원내대표를 한껏 추켜 세웠습니다.성찰과 반성을 강조한 맹자와 공자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습니다.오늘 아침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나온 이재오 의원의 말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