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전주에 맞춰 맛깔스러운 드럼 연주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드러머가 앳된 얼굴이네요. 브라질에 사는 만 5살 소녀 에두아르다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현란한 손놀림에 중간중간에 보이는 여유까지, 정말 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