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Bebop(비밥) _ I'm the best(내가 메인이야)
LOEN MUSIC changes the name to '1theK[wʌnðəkeɪ]' to be a global Kpop hub!
로엔뮤직이 새 이름 '1theK(원더케이)'과 함께 글로벌 Kpop 허브채널로 도약합니다.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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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unes DL : https://itunes.apple.com/us/album/between-calm-and-passion-ep/id823306050
On August 2013, Bebop released the project single 'MAEM MAEM' with Humming Urban Stereo. After that they performed on subway, roads and clubs. Their debut album will be one of the biggest news of 2014's first quarter.
There are 5 tracks in this album, and from the punk rock style strong and straight sound to acoustic modern rock, this album shows the various spectrum of Bebop.
The album title is 'Between Calm And Passion', and the title song 'I'm the best' shows the true feelings of teenage trainees who want to succeed in a frank, straight yet a fun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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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8月ハミングアーバンステレオと発表したプロジェクト・シングル「MAEM MAEM」に続いて、街、地下鉄、クラブ公演など一味違った歩みで大衆の耳目を集中させている'ビバップ(Bebop)'のデビューアルバムは、2014年上半期最高の話題と言える。
全5トラックで構成された今回のアルバムは、ファンク・ロック特有のストレートで強烈なサウンドから、アコースティックなモダンロックナンバーまでビバップ(Bebop)の多彩なスペクトラムを遺憾なく見せてくれるアルバムだ。
アルバムのタイトル『Between Calm And Passion』に相応しく情熱を見せてくれるタイトル曲 「私がメインよ」は、夢のために誰よりも成功したい10代の練習生たちの心を率直、大胆、面白く表現した歌詞で注目を集めている。
2013년 8월 허밍어반스테레오와 발표한 프로젝트 싱글 'MAEM MAEM'에 이어 길거리, 지하철, 클럽 공연 등 색다른 행보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비밥(Bebop)'의 데뷔 앨범은 2014년 상반기 최고의 화두라 볼 수 있다.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펑크락 특유의 스트레이트 하면서 강렬한 사운드부터 어쿠스틱한 모던락 넘버까지 비밥(Bebop)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 'Between Calm And Passion'에 맞게 열정을 보여주는 타이틀곡 '내가 메인이야'는 꿈을 위해 누구보다 잘 되고 싶은 십대연습생들의 마음을 솔직, 대담, 재미있게 풀어낸 가사로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