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K-Pop Ep113
After appearing on an audition program, Megan Lee transformed herself into a gypsy girl singing about hope for her debut in May 2014.
Her debut song "8dayz" is about hoping for an eighth day of the week, to add hope and happiness to our exhausting daily routines.
2014년 5월에 데뷔한 메건리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집시 소녀로 싱글 [8dayz]로 데뷔했다.
메건리의 데뷔곡인 [8dayz]는 반복적인 일주일에 희망을 안기는 여덟번째 날을 노래하는 곡으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대부분에게 답답한 마음을 털어낼 수 있게 하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