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사진관에 방문했다.
사랑이는 직접 '겨울왕국' 엘사 드레스를 선택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엘사로 변신해 아빠 추성훈을 놀라게 했다.
드레스를 차려입은 추사랑은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사진 촬영에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