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6-member male band LEDApple, offering a new model that is a hybrid of dance and band, is releasing their digital single "SADNESS" on March 9th, capturing hearts of female fans with their looks as they make their powerful comeback with a song by the hit composer Cho Young-Soo.
With an attractive melody that stands out, "SADNESS" contains the longings of a man who hopes that the letter he has received from his lover telling him goodbye is merely a nightmare and that she will come back to him.
Having presented fashionable casual attire and powerful head banging for "Time is Up", the group will be presenting a trendy suit look with handkerchiefs and ties of vivid colors as emphases, applying the Krocha -- currently a boom in Europe -- in their choreography for the song "SADNESS", capturing the viewer's eyes and ears with a completely different stage through a concept that is neat, chic, as well as melancholy and emotional at the same time.
バンドとダンスを組み合わせたハイブリッドという新しい典型を提示しながら、
女心を見事に奪ってしまう最強ビジュアルまで兼ね備え、大勢の熱い関心を受けている6人組男性バンド レッドアップル(Led apple)が3月9日 デジタルシングル"SADNESS"を発表。
ヒットメーカー ヂョ・ヨンスと呼吸を合わせ、より一層力強い姿で戻って来た。
魅力的なメロディーで 耳元を刺激する'SADNESS'は
愛する女性に送る手紙で 別れを告げられた男性が その状況を悪夢であることを望み
もう一度戻って来て欲しいという切実な気持ちを込めた歌だ。
"Time is up"ではカジュアル衣装のファッショナブルさを誇り、強烈なヘッドバンガーという見どころをお見せしたのに対し、"SADNESS"ではビビットカラーのハンカチとネクタイにポイントを出してトレンディーさをリリースし、Shuffleダンス後、現在ヨーロッパで人気爆発なKrochaダンスを取り入れ、節制された振りつけまで兼ね備えたこれらの舞台は すっきりしていてシックな姿で、切ないながらも 感性的で奇抜なコンセプトをリリースし、前作とはまた違った舞台で視聴者の目と耳をひきつけるだろう。
밴드와 댄스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라는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며
여심을 홀딱 빼앗는 최강 비주얼까지 겸비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6인조 남성밴드
레드애플(Led apple)이 3월 9일 디지털 싱글 'SADNESS'를 발표.
히트메이커 조영수와 호흡을 맞춰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매력적인 멜로디로 귓가를 자극하는 'SADNESS' 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편지로 이별을 통보받은 남자가 이별의 상황이 악몽이기를 바라며 다시 돌아와 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노래다.
'Time is up' 으로 캐주얼 의상의 패셔너블함을 뽐내며 강렬한 헤드뱅잉의 볼거리를 선사했다면 'SADNESS' 에서는 비비드 컬러의 행거치프와 타이에 포인트를 준 트랜디 수트룩을 선보이고 셔플 이후 현재 유럽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크록하를 접목시켜 절제된 안무까지 겸비한 이들의 무대는 깔끔하고 시크한 모습으로 애절하면서도 감성적인 색다른 컨셉을 선보여 전작과는 다른 무대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