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FIX _ Afraid of Love(사랑이 두려워)(Fermentation Family 발효가족 OST Pt.3)

Mellow melody of the talented group "FIX"

"Afraid of Love" Release on Jan. 26 (JTBC Drama Fermentation Family O.S.T Part 3)


The O.S.T "Afraid of Love" (from the JTBC Drama "Fermentation Family O.S.T. Part 3"), produced by the top O.S.T production company "The Groove Entertainment" and artist and music producer Park Sun-Joo, is being released on January 26th.

Sung by the gentle and ringing voices of FIX, "Afraid of Love" expresses the longing for an ex-lover as one's feelings continue to grow daily after they have gone their separate ways. People will be able to sympathize with the lyrics of the song as it ponders on whether the lover is doing well despite being without them, wishing they could turn back time.

Already in the spotlight for the O.S.T collaboration between the Groove Entertainment and Park Sun-Joo, the drama "Fermentation Family" is the opening drama for JTBC, depicting different human characters, which vary as much as the diverse types of kimchi, to show how they care for one another and solve conflicts through family love and friendship.


フィックス(FIX) _ サランイ・ドゥリョウォ（愛が怖い）(発効家族OST Pt.3)


実力派グループ'フィックス（FIX）'の甘美なメロディー。

JTBC水木ドラマ発酵家族のOST.Part3「愛が怖い」、1月26日公開。


最高のOST製作会社'ザ・グルーブ・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と最高のアーティストであり音楽監督のパク・ソンジュが手を握ったJTBCの水木ドラマ"発酵家族"のOST.Part3「愛が怖い」が1月26日に公開される。

フィックス（FIX）の甘美な声と魅力が引き立つ「愛が怖い」は、別れた恋人への思いが日に日に募る気持ちをうまく表現した曲だ。別れた恋人のことが気になって、一緒にいた頃に戻りたいという気持ちを表した純粋な感性の歌詞は、聞き手の共感を催す。

ザ・グルーブ・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とパク・ソンジュ、彼らのOST・コラボということですでに話題を呼んだ水木ドラマ"発酵家族"は、韓国のキムチほど多様な人間像を示して彼らの絆や愛、葛藤を描きながら家族愛と友情を語るJTBCの開局ドラマだ。


실력파 그룹 '픽스(FIX)'의 감미로운 선율

JTBC 수목 드라마 발효가족 O.S.T Part.3, '사랑이 두려워' 1월 26일 공개


최고의 O.S.T 제작사'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와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음악감독인 박선주가 뭉친 JTBC 수목 드라마 '발효가족' OST. Part3, '사랑이 두려워'가 오는 1월 26일 공개된다.

픽스(FIX)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호소력이 돋보이는 '사랑이 두려워'는 하루가 지날수록 사랑했던 연인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 커져, 더욱더 헤어진 연인이 간절히 생각난다는 심정을 잘 표현해낸 곡이다. 상대방이 자신을 떠난 뒤 잘 지내는지의 대한 궁금함과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순수한 감성의 가사는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내게 만든다.

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와 박선주, 그들의 O.S.T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미 화제가 된 수목 드라마 '발효가족'은 한국의 다양한 김치만큼이나 다양한 인간상을 제공하고 그들이 어떻게 이어지며 사랑하고 갈등을 풀어나가는지, 가족애와 우정을 말하는 JTBC의 개국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