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에 잘 어울리는 로맨틱 첼로곡으로만 선곡, 연주하는 첼리스트 허윤정은 줄리어드를 거쳐 예일에서 석사와 매니스음대 전문연주자 과정을 이수하였다.
하이든 콩쿠르 1등 수상하였고 뉴저지심포니 영아티스트 콩쿠르 최고상과 주지사음악상과 뉴저지심포니와 수차례 순회협연을 했다 세종솔로이스츠 창단 맴버이며 수석첼리스트로 활동하였고 뉴저지 밀번초청독주회, 워싱톤 케네디센터 피아노트리오 데뷰 연주회를 가졌으며 국내에서는 KBS, 서울시향, 줄리어드동문 오케스트라, 부천시향, 코리안심포니, 인천시향, 바로크실내악단, 유라시안, 울산시향, 경북도립, 성남시향과 협연한바 있다. 허트리오 맴버, 포항예고, 울산대, 숙명여대에 출강하며 스톰프기획 음반 'Cello Blossom' ' Arioso'를 출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