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놀자와 함께 무대를 준비한 이정은 금색의 화려한 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관객석이 직접 뛰어들어 함께 호흡하며 열광을 끌어냈다. 가창력에 화려한 퍼포먼스, 관객과 호흡까지 3박자를 맞춘 무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