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헌의 첫 번째 싱글의 타이틀 곡 '해 뜰 때까지'는 허각의 '죽고 싶단 말밖에'로 작년 겨울을 뜨겁게 달군 신예 작곡가 범이, 낭이 콤비의 작품이다. 미디움 템포의 드럼비트에 R&B 사운드를 감미롭게 녹여낸 곡으로 강력한 비트와 독특한 가사가 대세인 요즘 가요 시장의 작품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백승헌의 첫 번째 싱글의 타이틀 곡 '해 뜰 때까지'는 허각의 '죽고 싶단 말밖에'로 작년 겨울을 뜨겁게 달군 신예 작곡가 범이, 낭이 콤비의 작품이다. 미디움 템포의 드럼비트에 R&B 사운드를 감미롭게 녹여낸 곡으로 강력한 비트와 독특한 가사가 대세인 요즘 가요 시장의 작품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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