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Puer Kim(퓨어킴) _ Bank(은행)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https://itunes.apple.com/us/album/purifier-ep/id914710963
The title song 'Bank' from Puer Kim's new mini-album [Purifier] sends a hopeful message
that if we try our best to save up good deeds, like we save money at the bank,
then we'll be rewarded with 'special interests' in life which will help us in the end.
Puer Kim's optimistic voice combines very well with the vintage-soul sounds of the number.
Puer Kim expresses the common, typical sentiments of being a woman in her twenties.
All women in their twenties, or who've been through their twenties will be able to relate very well.
▶1theK FB : http://www.facebook.com/1theK
▶1theK TW : https://twitter.com/1theK
▶1theK G+ : https://plus.google.com/+1theK
ピュアキムの今回のミニアルバム『Purifier』のタイトル曲「銀行」は、単調な日常でも真心を貯金するように一生懸命生きていけば、今は何ともないように見えるものが利子のように着実に積もっていつかは必ず自分の力になってくれるという希望的な話を盛り込んでいる。ピュアキムが伝えるポジティブに生きていく姿勢がヴィンテージソウル風の軽快なサウンドと調和を成す。
ピュアキムは今回のアルバムで自分が女性として20代を経験して感じた些細でありながらも真心のこもった感情を表現した。20代の女性であれば、あるいは20代を経験した女性なら誰でも共感できる情緒がいっぱい滲んでいる。
퓨어킴의 이번 미니 앨범 [Purifier]의 타이틀곡 [은행]은 단조로운 일상도 정성을 저금하듯이 열심히 살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이자처럼 차곡차곡 쌓여서 언젠가는 반드시 내게 힘이 되어 줄 거라는 희망찬 이야기를 담고 있다. 퓨어킴이 전하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가 빈티지 소울풍의 경쾌한 사운드와 어우러진다.
퓨어킴은 이번 앨범에서 자신이 여성으로서 20대를 지나오며 느꼈던 소소하면서도 진심 어린 감정들을 풀어놓았다. 20대 여성이라면, 혹은 20대를 겪었던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서가 가득 배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