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HANHAE(한해) _ Man Of The Year(올해의 남자) (Feat. D.meanor)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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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unes DL : https://itunes.apple.com/us/album/365/id962978359?l=ko&ls=1
[365] is the first result that HANHAE of PHANTOM is showing as a solo artist. In this album, he showed his story telling skills and flow with 8 songs.
Especially he made the lyrics with detailed expressions in order to develop the story in the song. It’s a side that couldn’t be found before, and we could only see it in solo songs such as ‘Let’s Quit’. But HANHAE’s abilities are shown better in songs such as ‘It’s On Me’, ‘Over Action’, ‘Make it warm’ and the title song ‘Man of the Year’ where the song describes the situation in detail. Also, the strength can be seen in songs such as ‘365’ and ‘Rock Paper Scissors’ where he talks about relationship or when it is dedicated to people around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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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は、ファントム(PHANTOM)の一つの軸であるハンヘがソロアーティストとして発表する最初の結果物だ。彼は今回のアルバムで8曲に渡って自分なりの話の展開方や流麗なフローを存分に披露した。
特に彼は曲に盛り込んだストーリーを展開していくために、ディテールな表現で歌詞を構成した。こうした点は、これまでの作品ではなかなか見られなかった部分で、「切ってくれる」などのソロ曲では少し現れていた。
しかしそのようなハンヘの能力は、「俺が払う」、「オーバーアクション」、「暖かく」、タイトル曲「今年の男」のように状況を描写する曲でさらに積極的に発揮される。また、男女関係や周囲の人々についてのオマージュをテーマにした「じゃんけん」や「365」にも強く現れている
[365]는 팬텀(PHANTOM)의 한 축인 한해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발표하는 첫 번째 결과물이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8곡에 걸쳐 자신만의 이야기 전개 방식과 유려한 플로우를 마음껏 뽐냈다.
특히나 그는 곡에 담아낸 스토리를 전개해나가기 위해 디테일한 표현들로 가사를 구성했다. 이는 이전까지는 쉽게 발견할 수 없었던 부분이며, "끊어줄래" 같은 솔로곡에서나 살짝 확인해볼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 한해의 능력은 "계산은 냅둬", "오버액션", "따뜻하게", 타이틀 곡 "올해의 남자"와 같이 상황을 묘사하는 곡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발휘된다. 또한, 남녀관계나 주변 사람들에 관한 헌사를 주제로 한 "가위바위보"나 "365"에서도 그 강점은 여전히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