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Ulala Session(울랄라세션) _ You&Me(너랑나랑)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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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ala Session’s new track ‘You&Me’ is an upbeat ‘love confession’ full of Ulala Session’s funky, fun voice with a catchy verse and awesome guitar sounds.
This song was composed by Ulala Session’s youngest, Park Kwang-seon and his best friend Gu-reumi, for all the guys out there who look and feel as ‘below average’ as Ulala Session feels they do. Some of the humorous sound effects along with the lyrics about guys wearing ‘tight pants’ and ‘sleeveless’ make this a song about guys women do not like. But Ulala Session tries to blow some confidence into those who may not look their best, but have real men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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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公開されたウララセッションの「君と僕」は、中毒性のあるサビとギターサウンド、そしてウララセッションの機知に富んだ声が加味されたノリのいい告白ソング。
この曲は、ウララセッションの末っ子‘パク・グァンソン’と彼の親友‘グルミ’が作曲した曲で、優れた遺伝子の所有者ではないウララセッションのような劣等感に捕らわれた男たちの堂々とした新鮮な告白のために誕生した。曲に現れるユーモアな効果音は、曲の楽しさを増してくれるプラス要素であり、ぴったりフィットするスキニージーンズ、袖なしなどの歌詞は、女性たちが好まないスタイルの男を連想させ、このような好感度の低いスタイルを魅力的な男に美化させる堂々さがストーリーに盛り込まれている。
이번에 공개한 울랄라세션의 ‘너랑나랑’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기타 사운드,
그리고 울랄라세션만의 재치 넘치는 목소리가 가미된 신나는 고백송이다.
이 곡은 울랄라세션의 막내 박광선과 그의 절친 구름이가 작곡한 곡으로 우월한 유전자의 소유자가 아닌 울랄라세션처럼 열등감에 사로잡힌 남자들의 당당하고 색다른 고백을 위해 탄생하였다. 곡에 나타나는 유머스러운 효과음은 곡에 재미를 더한 플러스 요소이며, 딱 붙는 스키니진, 망고나시 등의 가사는 여성들이 비호감이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의 남자를 연상시키고 이런 비호감 스타일을 매혹남으로 미화시키는 당당함이 스토리에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