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에서 가야사를 연구 복원한다고 한다. 가야사를 독립해야 3국이 아닌 4국사가 될 수 있다. 우리 역사에서 가야사를 뺀 것은 일제 와 이에 추총하는 식민사학자들이다. 저들은 가야사를 빼고 임나일본부를 넣고 싶었던 것이다.
한가지 예의주시할 것이 있다. 식민사학자들이 가야사에 몰려와서 임나일본부를 재건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가야사 사업에 절대로 식민사학자들이 참여할 수 없도록 조치를 강구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문재인정부가 가야사를 일본에 팔아넘겼다는 역사의 오점을 남길 것이다. 윤내현교수의 강의를 들으면 가야사가 왜 중요하지를 알게될 것이다. 그분의 혜안이 놀랍다. 이런 학자를 민족의 학자라고 한다. 고조선과 가야사를 부정하는 식민사학을 청산하여야한다(이 동영상은 2016년 제작한 겨레얼의 것을 재인용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