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part of UNICEF's Awoo Doll Project, [HAPPY PLEDIS] is a project album to help young children, seeking to take care of people in need.
The title song "Love Letter" is a winter-like dance song with shy lyrics confessing to a loved one and a lively and popular melody. Son Dambi and After School, who have always been close friends, and the new singers of Pledis come together in perfect harmony to deliver a warm and cozy feeling to listeners.
ソン・ダンビ、アフタースクール(Sondambi, Afterschool)_ ラブレター(LOVE LETTER)
[ハッピープレディス(HAPPY PLEDIS)]は、温かい心で周囲を振り返ってみようという趣旨の元で企画されたプロジェクトアルバムで、今回のアルバムでは'ユニセフ'の'アウ人形'プロジェクトを通じて子どもたちを援助することになる。
タイトル曲「ラブレター(LOVE LOTTER)」は、愛する人へのういういし恋心を繊細に表現した歌詞と大衆的でノリのいいメロディーが引き立つ冬にぴったりの雰囲気のダンス曲だ。普段から仲良しのソン・ダンビとアフタースクール、そしてプレディスの新人たちは完璧な調和を成して曲を聞いている間ずっと暖かく包まれるような気持ちになる。
[해피 플레디스(HAPPY PLEDIS)]는 따뜻한 마음으로 주위를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프로젝트 앨범으로,이번 앨범은 '유니세프'의 '아우인형'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들을 돕게 된다.
타이틀곡 "러브레터(LOVE LOTTER)"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수줍은 마음을 담아낸 노랫말과 흥겹고 대중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겨울 분위기의 댄스 곡으로 평소 절친한 관계인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그리고 플레디스 신인들은 가수 선후배 그 이상의 환상적인(완벽한 호흡)을 이루어 내 듣는 내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