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MV] Defconn(데프콘) _ Father(아버지)

[MV] Defconn(데프콘) _ Father(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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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CONN is a sing-a-song writer who has his own color and style. Many people might remember him more from TV shows, but he is a talented musician and a producer who has won the Korean Popular music award once. Now he is back with another project...It's called DEFCONN Miniproject Vol.1 "Mr.Music".

The sub-song 'Father' has the rap where he talks about his feeling toward his dad that has changed due to his father's dedication. At the end of the song, you would be able to feel how hard leaving as a father is in Korea. Since the last work "City LIfe", the song "Oppa is 19" attracted a lot of attention online and on radio. Now the song "I Love Oppa" with the collaboration with Jadu is getting hot responses on a lot of music 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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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フコン（DEFCONN）は、個性の面においては誰にも負けないくらいはっきりとした自分なりの色と主観をもった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だ。彼を放送界で縦横無尽に活躍していた人エンターテイナーとして覚えている人が多いかもしれないが、彼は過去韓国大衆音楽賞第1回で輝く受賞歴がある実力のあるミュージシャンであり、プロデューサーだ。そんな彼が自分のもう一つのプロジェクトで戻ってきた。その名もDEFCONN Miniproject Vol.1“Mr.Music”

サブ曲である「お父さん」は、親の献身的な努力で新たに変わった彼の感情が濃く表れたラップが終わる頃には、この地でお父さんとして生きていくことがどれほど苦しいのかを誰でも考えるようになり、悩んでみることになるだろう。前作で「City Life」とともに、オンラインとラジオで熱い反応を起こした「お兄ちゃんは十九歳」に続いて、もう一度‘ジャドゥ’との幻想的な相性で作られたかわいい歌「お兄ちゃんが好き」は、各種音楽サイトですでに熱い反応を集めている。

데프콘(DEFCONN)은 개성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뚜렷한 자기 색깔과 주관을 가진 싱어송 라이터이다.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그간 거침없는 말빨을 뽐내고 다닌 그를 더 많이 기억하는 사람들이 설령 있을지라도 그는 과거 한국 대중음악상 1회 시상식에 빛나는 수상 경력을 지닌 실력 있는 뮤지션이며 프로듀서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또 다른 프로젝트로 돌아왔으니.. 이름하여 DEFCONN Miniproject Vol.1 "Mr.Music"

서브곡인 ‘아버지’는 부모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새롭게 변화를 얻게 된 그의 감정이 짙게 깔린 랩이 끝날 때쯤이면 이 땅의 아버지로서의 삶이 얼마나 고달픈지를 누구나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작품에서 "City Life"와 더불어 온라인과 라디오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오빠는 열아홉"에 이어 다시 한번 자두와의 환상적인 궁합으로 만들어 낸 귀여운 노래 "오빠가 좋아"는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