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on.T(자이언티)_Two melodies(뻔한 멜로디)(Feat. Crush) MV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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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AmoebaCulture NOWorkened Project. The third artist, Zion.T
Zion.T might not be the most famous artist yet but his voice definitely appeals to the public.
Love is everywhere. But every love is so special to each of us.
Love and farewell, very obvious but not clear at all.
Conflicting emotions tell us that love is farewell and farewell is love.
We call love differently every day.
Just like love, the melody of this song is not too obvious either. Sad but happy at the same time.
It is about our own special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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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n.T(ザイアン・ティ)_Two melodies(ポンハンメロディー:有り触れたメロディー)(Feat. Crush) MV
2013アメーバカルチャーの休息プロジェクト、[NOWorkend]。その3番目の主人公Zion.T
まだ不慣れで、ぎこちなく聞こえる名前かもしれないが、その声だけは既に多くの大衆に愛されているZion.T。
一日何度も起こりうる有り触れた恋。しかし、誰かにとっては最も特別な恋。
有り触れているようだが決してそうではない恋と別れの感情。
恋を別れとか幸せと表現する感情の矛盾。
今日も私たちは恋をいろいろな感情で表現しながら日常を送る。
有り触れているが特別な、悲しいが幸せなメロディー。
この曲は有り触れているが決してそうではない私だけの'恋'の物語だ。
2013 아메바컬쳐의 휴식 프로젝트. NOWorkend. 그 세번째 주인공 Zion.T
아직 생소하고 어색하게 들리는 이름일지 모르지만, 그 목소리 만큼은 이미 너무나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Zion.T
어찌보면 하루에도 수 없이 일어나는 뻔한 사랑.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특별한 사랑.
뻔하지만, 결코 뻔하지 않은 사랑과 이별의 감정.
사랑이라 쓰고, 이별이라 말하며, 사랑이라 적고, 행복이라 말하는 감정의 모순점.
오늘도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달리 말하며 일상을 보낸다.
뻔하지만 특별한, 슬프지만 행복한 멜로디.
그래서 이 노래는 뻔하지만, 결코 뻔하지 않은 나만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