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10회 20150627 SBS
지나치게 감시하는 엄마에게 반항하지 않고 순응하는 이유에 대해 민채양은 엄마를 지켜주고 싶다고 말했다. 허지웅은 지나치게 이른 나이에 철이 든 민채양에게 "엄마의 상처를 왜 네가 치유해 줘야 하냐"며 아이가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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