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ROCOBERRY(로코베리), Son Ho Jun(손호준) _ Winter love(어떤가요)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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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OBERRY's new album will feature the hottest rising star, Son Ho Jun. Son Ho Jun, who boasted his awesome personality on TV shows like Reply 1994 and Three Meals a Day, has happily participated in this warm charity movement.
The title song "Winter love" is an acoustic hiphop love song to melt the snow this winter. ROCOBERRY and Son Ho Jun sing of feelings behind loving someone deeply. The song, costumes, and even the food carry a theme of "layering." This project layers acoustic genre with hiphop. "Winter love" focuses on giving off a "wintery" feel. With its medium tempo, the listeners can surely pick up the sentiments of winter, while driving in a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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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のロッコベリー(ROCOBERRY)のアルバムは、最近ホットに浮上しているソン・ホジュンが参加した。『応答せよ1994』と『三試三食』で特別な芸能感を見せてくれたソン・ホジュンがこの寄付運動に快く参加してくれた。
タイトル曲「どうですか」は、アコースティックヒップホップというジャンルで、冬を暖かくしてくれるこの歌は、愛する人にへの気持ちを語る。歌、服、食べ物すべてがレイヤードという共通点から始まったこのプロジェクトは、アコースティックというジャンルにヒップホップをのせて表現した。この曲で一番重点をおいて考えたのは、歌の中に冬を盛り込みたかったということだった。テンポもミディアムで、走る車の中で冬を感じさせように作った。
이번 로코베리 앨범은 요즘 HOT 하게 떠오르는 손호준이 참여했다. 좋은 일에 동참하고자 응답하라1994와 삼시세끼에서 특별한 예능감을 보여준 손호준이 이 기부운동에 흔쾌히 참여해주었다.
타이틀곡 ‘어떤가요’는 어쿠스틱 힙합이란 장르이면서 겨울을 녹여줄 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노래와 옷과 음식 모두 레이어드란 공통점으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어쿠스틱이란 장르에 힙합을 얹음으로 표현되었다. 이 곡에서 제일 중점적으로 생각한 것은 노래에서 겨울을 담고 싶었다는 것이다. 템포도 미디움으로, 달리는 차 안에서 겨울을 느끼게 생각하고자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