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FLY debuts with a completely different kind of music than any other rookies. LUNAFLY has three members, Sam with an attractive voice, Teo the multi-player, and the cool guitar kid Yun. LUNAFLY debuted with a song they wrote, attracting a lot of interest.
They wrote their own first track, which is their title song [How nice would it be] with the help of the famous lyric writer Eana Kim. This song talks about a normal daily life and love story, which comes close to the listeners with its familiarity.
Their song, with the comfortable sounds will be able to gain popularity in the world full of provocative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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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FLY(ルナフライ) _ How nice would it be(オルマナ・ジョウルカ:どんなにいいか) MV
LUNAFLYという名前でデビューした彼らは、我らが予想する新人とはまったく違う感じのグループだ。魅力的な声の持ち主Sam、万能プレイヤーTeo、クールなギタープレイヤーYunの3人組で構成されたLUNAFLYは、デビュー作としては珍しくメンバーたちが直接作った曲を公開して関心を集めている。
最初のトラックであり、タイトル曲の「どんなにいいか」はメンバーたちが直接作った曲に最高の作詞家キム・イナの協力で完成した。平凡な日常と恋の話を素直に表現しているこの曲は、大衆とミュージシャンの最も近いところで話を語る。
平凡で楽で飾らない彼らの音楽は、刺激に鈍感になりつつあるこの時期に差別化で大衆に愛されると期待できる。
LUNAFLY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이들은 우리가 예상하는 어떤 신인과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Sam, 만능 플레이어 Teo, 쿨한 기타키드 Yun의 3인조로 이루어진 LUNAFLY는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으로 직접 송라이팅한 음악을 공개하여 관심을 모은다.
첫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얼마나 좋을까]는 멤버들이 직접 만든 곡에 최정상의 작사가 김이나의 도움으로 완성되었다. 소소한 일상과 사랑이야기를 꾸밈없이 풀어내는 이 곡은 대중들과 뮤지션의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함께 이야기 나눈다.
가장 평범하고 가장 편안하며 꾸밈없는 이들의 음악은 자극에 둔감해지는 이 시기에 오히려 차별성을 획득하고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