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좋다-런닝맨 388회 20150719 SBS
시소 이름표 뜯기에서 수비에 나선 광수. 갑자기 시소가 광수쪽으로 기울면서 몸이 튕겨지게 되었고, 광수는 남자만 아는 크나큰 고통으로 괴로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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