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Sliding loi bai hat Search

Video 김범수 - 나의 하루 | 박정현 - 보고싶다 # BumSoo Kim - My Day | Lena Park - I Miss You @ 2012.12.01 Live Stage

Ca sỹ: LenaParkTV2

900,505 Lượt xem

Mô Tả

#. [00:00] 나의 하루 | [03:09] 보고싶다
박정현 (Lena Park) - 나의 하루 (My Day)
*1998, K-pop 1st album - Piece
 - Melon: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575255
 - Bugs: http://music.bugs.co.kr/album/3903
 - iTunes: http://itunes.apple.com/us/album/glorious-day-for-it/id441441594
*2003, K-pop Live album
 - Melon: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32065
 - Bugs: http://music.bugs.co.kr/album/32065
*2010, K-pop Remake album - Cover Me Vol.1 (Jazz Ver.)
 - Melon: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81164
 - Bugs: http://music.bugs.co.kr/album/246369
===============================


http://cafe.daum.net/lenapark
http://cafe.naver.com/lenaparkmusic
http://m.dcinside.com/list.php?id=lenapark
http://facebook.com/lenaparkmusic
http://twitter.com/lenaparkmusic


김범수 (BumSoo Kim; 金範秀) - 나의 하루 (My Day)
 Other artist cover version: 戴爱玲(戴愛玲:Daiailing), 順子(Shunza) - 愛了就知道
박정현 (Lena Park; 朴正炫) - 보고싶다 (I Miss You)
@ 2012.12.01 Live Stage
나는가수다3,나가수3,소찬휘
+++++++++++++++++++++++++++++++++


나의 하루 (My Day; 愛了就知道)
- Lyrics & Music: 윤종신 (Yoon JongShin)


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길, 왜 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 뻔 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 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난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 건 기억 속의 그대 뿐.
내겐 잊는 것보다 그댈 간직하는 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보면
나의 하루는 빠르게 저물어가고 오늘 본 그대 떠올리며 잠들죠.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 건 기억 속의 그대 뿐.
내겐 잊는 것보다 그댈 간직하는 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


보고싶다 (I Miss You)
- Lyrics: 윤사라 (Yoon Sarah)
- Music: 윤일상 (Yoon ilSang)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죽을 만큼 잊고 싶다.

Video cùng người đăng